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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장전기생리학검사실’ 증축

기사승인 2017.11.23  1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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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세동 치료, 냉각도자 절제술(Cryoballoon ablation) 도입

   
▲ 순환기내과 박경민 교수(오른쪽)가 3D 이미지를 활용, 심방세동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11월 10일 심장전기생리학검사실을 기존 1개에서 2개실로 증축하고 이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축과 함께 최신 심장혈관조영장비를 비롯한 이동식 심장내 초음파기기, 3차원 첨단 영상장치 등을 갖추고 최근 늘어나는 부정맥 환자 치료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심방세동 치료가 가능한 ‘냉각도자 절제술’ 최신장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흉부외과 수술과 내과적 치료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술 장비를 갖추게 되어 중증 부정맥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환기내과 박경민 교수(부정맥팀장)는 “심방세동 뿐만 아니라 심실성 부정맥 증상으로 힘들어 하는 많은 환자들이 우리병원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했다” 라며 “부정맥 환자들이 최고의 치료를 받고 치료 후 삶의 질 역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김진옥 기자 jinok@healthdaynews.co.kr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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