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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마시는 항암제 ‘리포락셀액’ 中에 기술 수출

기사승인 2017.09.07  06: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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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3~4백만 명의 신규 암 환자 발생하는 중국, 항암제 시장 5,500억원 규모

   
 

대화제약이 중국의 RMX 바이오파마와 경구용 항암제인 '리포락셀액'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리포락셀액은 주목나무 잎과 껍질에서 추출한 세포독성항암제로 과민반응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계약금액은 모두 283억원이다. 

선급금으로 40억원을 받고 임상개발, 허가승인, 판매매출액 달성 등 단계에 따라 마일스톤으로 243억원을 받게 된다.

RMX바이오파마는 중국과 대만, 홍콩, 태국 시장에서 개발과 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중국 내 제품 시판 이후 10년까지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매년 3~4백만 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며 파클리탁셀 항암제 시장 역시 연평균 8%씩 성장해 현재 약 5,500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주사제 등에 비해 여러 장점을 보유한 경구용 리포락셀액이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회사 측은 중국으로의 기술 수출 외에도 글로벌제약사 및 기타 남미·동남아 지역의 제약사와도 활발하게 기술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포락셀액'은 세계 최초로 개발·허가받은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로, 장시간의 전처기가 불필요하고 말초신경병증과 탈모증상을 완화한 개량 신약이다.

이종화 기자 voiceplus@healthdaynews.co.kr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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