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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의료 진단·예측·치료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17.07.10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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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

   
▲ 인공지능 의료 진단·예측·치료 최신분석과 적용사례 및 도입전략 세미나가 개최된다

국내외 최고의 화두인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높아진 것은 국내외 의료계 및 의료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인공지능은 질병의 정확한 분류와 환자 카테고리 재분류 등 다양한 용도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크게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아마도 인공지능의 능력이 어디까지 발전할 것이며, 진단과 치료 능력은 어디까지이며, 인간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을지 하는 것이다. 

종합적 분자 정보와 이미지 정보, 의료 데이터 등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센서, 웨어러블 등 다양한 장치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다양한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 AI의 의료 통합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면서 인공지능의 진화가 의료의 본연과 의료산업의 전반적인 접근을 크게 바꾸고 있다. 

구글¸ IBM,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한결같이 인공지능의 다음 격전지로 의료를 지목하고 치열한 전선에 돌입했다. 인공지능 의료서비스는 이미지 진단 지원에서 생체 데이터나 게놈 의료의 실현을 위한 암 유전자 분석, 다양한 의료·건강 정보 빅데이터 분석, 수술실이나 병상의 관리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의료 종사자와 관련 산업계는 인공지능의 도입과 지원을 통해 의료의 효율성과 질을 높이려는 시도가 경쟁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국내 역시,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가천대 길병원을 필두로, 부산대병원, 건양대병원, 대구가톨릭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이미 많은 병원들이 발 빠르게 관련 연구소와 센터를 설립하고 관련 기업과의 공동 연구와 인공지능을 적용한 진단과 병리, 치료 결과 등의 임상사례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정부 또한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허가심사 규제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하였으며, 최근 식약청은 의료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허가·심사 절차 마련에 들어갔다. 

이런 시점에 산업교육연구소(소장 김성의)는 관련 업계의 대응책과 효율적인 인공지능 진단·예측·치료 등 의료서비스 도입 및 전략을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하여 국내외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의료기술과 산업의 전반적인 동향 및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고 인공지능 기술혁신에 따른 의료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관한 대응방안과 전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의료 진단/예측/치료 최신분석과 적용사례 및 도입전략 세미나’를 7월 17일(월)~18일(화) 양일간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 신한WAY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교육연구소 이번 세미나 기획담당자는 “인공지능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가 양질의 학습 데이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기술은 급진적으로 좋아진다. 즉, 인터넷, 스마트폰, SNS 등의 발달로 디지털 이미지, 음성, 영상, 텍스트 등의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가 많아졌다는 것은 딥러닝과 같은 방법론이 발달할 수 있는 시대적 요건이 갖춰졌다고도 볼 수 있겠다”며 “인공지능은 우리의 산업과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인공지능 의료 기술 혁신에 따른 미래 의료와 역할 변화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세심한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김진옥 기자 jinok@healthdaynews.co.kr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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