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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과 함께하는 웨일러블(whalable), 어린이 화상환자를 위한 후원금 전달

기사승인 2019.10.31  2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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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화) 대학생 「Whalable-웨일러블」 프로젝트 팀은 저소득층 화상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수익금을 베스티안재단에 전달했다.

대학생 「Whalable-웨일러블」은 whale와 able의 합성어로 무리생활을 하며 약한 고래에게 속도를 맞추어 사는 고래들처럼 약자를 도우며 함께하자는 뜻으로, 사회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어려움에 처한 분들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그분들이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팀이다.  

지난 여름, 대학생 「Whalable-웨일러블」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저소득층 화상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화상 어린이 환자들의 웃음을 되찾아주는, 웨일러블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의 수익금에서 제작비와 배송비 등을 제외한 순수익의 80%를 베스티안재단에 후원해 화상 환아 나윤(가명)이 가정에게 전액 전달되어 치료비로 사용되었고, 20%는 다음 펀딩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 예정이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의 설수진대표는 “어린시절의 화상은 아동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수차례 반복적인 화상 수술과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 대학생들이 화상환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관심을 가져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어 더 큰 의미가 있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Whalable-웨일러블」의 팀장 김재령 학생은 “차갑게 느껴지는 사회 속에서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진 후원자분들과 소통하며 화상환아를 도울 수 있어 매우 뜻 깊고 보람되었다. 이를 계기로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을 근간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저소득 화상환자들의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아동과 보호자, 교사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화상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종화 기자 voiceplus@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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