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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 제 100회 전국체전 카누대회, 스포츠메디컬 지원

기사승인 2019.10.08  1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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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지원을 넘어 스포츠의학을 통해 스포츠메디컬 시대 열겠다

 

 
▲ 제 100회 전국체전 카누대회 경기모습(미사리 조정경기장)


지난10월 4일 개막한 제 100회 전국체전에 대찬병원은 카누경기가 열리는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의료지원 및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부상방지를 위한 스포츠메디컬 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카누연맹 공식의료지정병원인 대찬병원은 구체적으로 10월 5일에서 10월 7일(3일간) 진행되는 카누경기에 의료지원을 진행한 것이다. 대한카누연맹 의무분과의원회 위원장인 대찬병원 한상호 원장을 필두로 의무위원인 워크재활병원 홍진영 원장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치료사 등 대대적인 지원을 진행했다.
 

   
▲ 사진 : 대찬병원 스포츠메디컬팀의 전국체전 카누대회 선수들 케어모습


전국체전의 카누경기 의료지원에서 모든 역량을 갖춰(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치료사 등) 스포츠메디컬 개념으로 실제 진행것은 최초이다. 대찬병원은 지난 8월 개최된 세계카누선수권 헝가리 대회에도 의료지원을 진행했었다. 해외 카누 세계선수권 대회에 전문의가 파견된 것도 최초였다.

대찬병원 한상호 원장은 "외국의 경우 의료기관의 전문의들과 협력해 스포츠메디컬과 실제 선수들과의 접목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극히 일부 인기종목들에만 국한되고 있어 안타까웠다. 카누는 많은 의학적 데이터를 토대로 선수들이 활동해야 하는 종목으로 향후 전문적인 스포츠의학을 토대로 대한카누연맹과 함께 선수들이 국의선양을 할 수 있도록 최첨단 의학 시스템을 도입 접목시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 대찬병원 한상호 원장과 스텝들


스포츠메디컬 시스템이 스포츠 종목인 카누에 접목된 것은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의 적극적인 프러포즈를 통해 완성된 것이다. 또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세계선수권 대회 유치위원장인 외국인 감독(마샤드)을 영입하였고 세계선수권 대회를 대한민국에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회장은 향후 스포츠메디컬을 접목해 카누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훈련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카누연맹은 김용빈 회장 취임 후 국제종합대회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최초로 카누용선 여자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20일 만에 기적으로 금메달도 획득했다.(합동훈련 20일)

허진욱 기자 firebutterfly@healthdaynews.co.kr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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